작가님, 진솔한 이야기 감동이었어요. 작가님의 매력이 이렇게 숨어 있었군요. 내공이 있을 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답니다. 글과 사진과 동네 이야기가 참 따숩습니다.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며 힘을 얻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!! 두 번째 이야기도 기대할게요~ 명.
삶에 숨구멍이 필요한 순간이 있죠!
우리에게 책은 숨구멍 같아요.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호박꽃도 다시보게 되고, 무화과 나무 그늘도 궁금해지네요^^
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과 글. 감사합니다.^^
무심히 흘려보내던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🤗🍀
소녀감성으로 오늘의 일기를 적어보던 유년의 나를 깨워주네요. 다시 소녀로 달려가봅니다 ^^♡